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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는 도대체 뭘까요?

저도 모르면서 | 2009/05/15 16:03 | 어처구니
어제는 명섭이의 생일이라 범민련 사무실 근처에서 술 한잔 했습니다. 새벽 2시 정도에 저는 몸이 힘들어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.

늦게 일어나 생각해 보니 어제 술자리 막바지에는 여러 사람들과 연애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. 그냥 침대에 누워서 생각해 보니 연애가 도대체 뭐지?라는 생각이 듭니다.

연애를 한다는 건 뭐지. 아니 연애는 좋은 건가. 만약 좋은거라면 어떻게 하면 되나.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. 인연이란 존재하나. 혹시 내가 억지로 인연을 만들고 있는건 아닌가. 등 별 요상스러운 생각들이 계속 들어 후딱 씻고 도서관으로 왔습니다. 역시 씻는게 중요해요...^^

도서관에 와서도 조금 더 생각해다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이건 정말 묻는 겁니다.

"연애는 도대체 뭘까요?"

연애 생각을 자극하는 노래 두곡을 보냅니다.


1. 바람이 분다 - 이소라

 : 영상에 나오는 영화는 이윤기 감독의 '여자 정혜'




2.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봐요 - 김연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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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Tracked from 2009/08/27 22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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